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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IT업계에서 소셜미디어 모르면 간첩이다. 지구별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어떤
식으로든 최소 몇번 이상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소셜미디어가 발전하는
과정은 인류역사의 변화 및 발전 모습과 흡사하다. 공간과 기술, 그리고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사람들의 마음이 자유로워지고, 의식이 확장되고, 더 많은 관계가 맺어 지는 것은 동일하다.

물론 그 이전에도 소셜미디어와 유사하거나 동일한 개념은 분명 있었다. 커뮤니티가 그랬고,
미니홈피가 그랬으며, 또 지식인이 그런 거였다. 하지만 우리는 커뮤니티 미디어라고 하지 않는다.
미니홈피 미디어라고 하지 않으며, 클럽 미디어라고도 하지 않는다. SOCIAL이나 SNS에만 우리는
MEDIA란 단어를 붙여서 사용한다. 이는 온라인이나 네트웍 상에서의 사회적 관계형성이 그만큼
범사회화, 매체화되었다는, 아니... 그렇게 되어가고 있고, 사회란 단어를 사용할 만큼 보편성을
띄게 되었다는 것이다. 온라인상 사회성의 보편화와 인간관계의 성숙함이라고 해야 할까... :-)


 소셜메신저가 집단어울림의 옆구리를 찌르다

지구라는 별은 60억인구에서 시작한다. 60억이라는 숫자가 걸러지고 걸러져서, 10명이 만나고,
5명이 만나고, 2명이 만나게 된다. 이게 사회라는 곳이다. 인터넷과 모바일도 마찬가지다. 언제,
어디선가 네트웍에 접속한 익명의 누군가가, 어떤 사람들이 모이고, 이들이 걸러지고 걸러져서,
100명의 회원수를 이루고, 10명의 커뮤니티를 이루고, 2명이 오프라인에서 술벙개를 한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로컬 컴퓨터에 설치하는 메신저는 지금까지의 인터넷상 집단 어울림
이나 네트웍 상의 어울림를 뒷받침 해 주고, 사회적 관계를 돈독히 해주는 약방의 감초같은 역할
을 해왔다. 하지만 네이트온이나 버디버디, ICQ, 윈도우즈 라이브같은 메신저들이 소셜미디어
시대에도 과연 그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
.


그림1> 불특정 다수에서 시작하여, 인맥으로 이루어지는 관계


소셜미디어는 그 어느 때보다 불특정 다수의 광범위한 미디어 참여를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또한
적극적으로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도록 네트웍상의 사람들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가
갖고 있는 한계가 없는 것은 아니고, 인터넷과 모바일 상에 는 불특정 다수의 집단이 부지기수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엮어 줄 방법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한 대안이
바로 소셜메신저이고, 소셜메신저는 소셜미디어 시대에 적합하며, 네트웍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
들을 하나로 엮어 내 주는 실시간 의사소통과 정보교류, 인맥형성 메신저이다.

소셜메신저는 일반 메신저보다는 친구맺기나 의사소통이 훨씬 더 광범위하면서 소셜미디어가 갖고
있는 단점을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한다. 소셜미디어가 갖고 있는 단점이란 소셜미디어에 참가하지
않는 사람들은 사회적 관계형성을 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소셜미디어의 개념은 앞서 설명한 것처럼
사회적 보편성과 인간관계의 성숙함을 기본으로 한다. 따라서 극단적으로는 모든 국가의, 모든 사람
들을 소셜미디어에 참여시킬 필요가 있으며, 이로부터 소셜미디어는 한 단계 더 높이 발전해 나갈 수
있고, 웹3.0 이든 그 이 후의 디지털 시대든 우리는 미래의 소셜미디어 시대에 근접할 수 있는 것이다.


 전세계, 전체 네트웍 인구를 위한 소셜메신저

일단 소셜미디어 시대에는 그 시대에 적합한 소셜메신저가 필요하다는 것을 공감을 했으면 좋겠다. :-)
물론 필요하다는 사람도 있고, 필요 없다는 사람도 있을 테지만 가장 중요한 건 해당 개념에 적합한 방
법으로 소셜메신저가 만들어 지고, 사람들 간에 필요성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야함은 당연할 것이다.
그런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차후에도 계속 주변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기서 소개할 소셜메신저는 소셜메신저 이용자의 IP추적을 기본으로 한다. 인터넷과 모바일에 접속
하는 사람들은 부지기수다. 이들의 공통점은 http라는 프로토콜을 근간으로 할당된 IP를 갖고, 하이퍼
링크를 통해 서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소셜메신저는 이러한 익명의 인터넷과 모바일 이용자들 전체를
그 시작점으로 한다. 그들이 접속하는 IP와 하이퍼링크를 추적하여 사회/문화/경제/경영/디지털/쇼핑
/교육/스포츠/건강&의학이라는 카테고리로 자동으로 군집화시키고, 실시간으로 그들이 서로 커뮤니
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기타 현재 자신이 속한 카테고리에 접속한 인원수를 보여 준다.


그림2> 소셜메신저는 웹서핑 중 실시간으로 IP를 추적하여 군집화, 서비스 고도화로 유연한 확장 가능

웹사이트 이용 중 관련 로그를 분석하고, 히스토리를 기록하고, 통계화 하는 것은 일반 리서치 과정이나
로그분석 툴, 그리고 여타의 웹통계조사 사이트의 그것과 다르지는 않지만, 소셜메신저는 이용자들 또는
사람들을 위해 프런트에서 적극적으로 의사소통이나 사회적 관계형성을 지원하는 데 주된 차이점이 있다.


 소셜메신저의 기본적인 화면구성


지금까지 설명한 소셜메신저에 대한 공감대 형성은 제로라고 생각되지만... 접근방법에 대한 본질적인
차이라고 해야 할까...  익면의 관계형성의 확장과 네트웍 상의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엮어 내는 그런
면에서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되길 개인적으로 기대해 본다.

아래 이미지는 허접하지만 대략적인 소셜메신저를 그려 보았다. 다른 메신저와 큰 차이는 없고, 아주 원
시적인 형태이긴 하지만 이런 형태로 구성이 될 수 있고, 이와 같은기본 프로토타입을 바탕으로 관련
컨셉을 좀 더 발전시킨다면 사람들간에 새로운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소셜메신저로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자세한 설명은 아래 그림을 클릭 후 확대 화면을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그림3> 소셜메신저 기본화면. 아이디어 개진과 추가적인 기능정의가 필요한 프로토타입.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친구맺기를 통해 메신저에 등록하고, 서로 대화를 나누는 기존의
메신저 이용행태나 부분적인 소셜미디어와 모바일을 통한 익면의 관계형성에 더해 보다 많은 이들이
소셜미디어의 일원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네트웍상의 모든 사람들이 익면의 관계형성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적용하고자 하는 것이 소셜메신저의 역할이라 할 수 있다. 네트웍에 접속만
하면 모든 사람들이 공동체를 구성하는 사회의 일원임을 알려 주는 역할 또한 소셜메신저의 몫이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고 빠르게, 그리고 실시간에 가깝게 의사소통과 정보를 공유하고,
인맥을 쌓아 갈 수 있다면 나름 강력한 메신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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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ice Park Junic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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