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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4 텍스트에 새생명을, 신개념 광고심기 서비스 "심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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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TV를 보면 그만이었다.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듣고, 얼굴을 보며 웃고, 하는 행동에
동질감을 느끼면 그만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텍스트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기 시작했
다. SBS 야심만만에서 TV화면 하단에 순간순간 카피와 연관문구가 자주 등장하면서 TV
화면에서도 텍스트를 보는 게 당연시 여겨졌고,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웹페이지라고 불
리는 공간 안을 가득 메운 텍스트 천지를 보는 데 또한 익숙해진 게 현재 우리들이다.

와, 정말 놀라운 텍스트 세상이다. 한글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도저히 상상이 안간다.
세종대왕님은 아마 이처럼 한글이 웹페이지를 가득 메울 것을 예견하시고서는 한글을 창조
하셨음이 틀림없다. 역시 세종대왕님은 킹왕짱! 서양의 노스트라다무스가 부럽지 않다. :-)

전세계적으로 웹페이지수는 100억개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1999년에 미국의
NEC연구소의 리자일스라는 과학자가 당시 웹페이지수를 10억개로 추산했다고 하는데, 그럼
10년새 10배 정도 증가한 건가.. 하지만 중요한 건 앞으로다. 블로그 때문에도 그렇고, 최근
세상을 시끌벅적하게 만들고 있는 소셜미디어의 확산에 따라 트위터나 미투데이 같은 단문
중심의 표현공간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면서 생성되는 웹페이지수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할 것임에 틀림없다.


 푸르게∼ 푸르게∼ 죽어가는 텍스트에 새생명을

무형의 자원이지만 그래도 죽어가는 텍스트가 참으로 측은하고 불쌍하게 여겨진다. 계속해서
새롭게 작성되는 정말 다양한 분야의 글과 기사들, 개인의 한마디 한마디는 메인 페이지에서
밀려나면 베스트로 선정되거나 추천을 많이 받지 않는 한은 다시 살아 나기가 무척 어려운게
현실이다. 그 많은 텍스트와 페이지들은 대체 어디로 사라지는 것인가. 비록 서버의 물리적
저장공간과 저장능력 또한 웹페이지의 증가와 함께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기에 당장에
사라지거나 삭제되지는 않겠지만 웹페이지에 있는 다양한 글/기사/한마디를 좀 더 긴요하게
읽혀지게 하고, 한 번 더 관심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죽어가는 텍스트에 새생명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다면 페이지 뒤로 사라질 지언정 우리들 마음 속에 만큼은 영원히 남지 않을까...



그림1> 소셜미디어의 활성화는 기존 1인미디어인 블로그와 함께 웹페이지의 급격한 증가 요인


 소셜미디어 전문 광고심기 서비스, "심밧다"

아직 개념정립 단계이긴 하지만, 유사한 서비스가 이미 언론사이트 기사에 스마트링크라는 이름으로
일부 적용되고 있기에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심밧다"는 블로그를 포함한 소셜미디어 중에서 글/기
사/텍스트에 적용하는 광고 서비스이다. "심밧다"'는 사용자 참여와 클릭 이벤트를 핵심으로 한다.
처음에는 텍스트에 새생명을 줄 수 없을까 라는 고민을 하다가 떠오른 생각이고, 광고관련 서비스라서
조금 거부감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소셜미디어의 활성화와 넘쳐나는 텍스트 페이지 속에서 항상
사람들은 새로운 광고 기회를 찾고, 추가적인 경험을 원하기에 적용 가능성은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림2> 국내 대표 블로그, 티스토리의 포스트 본문 모습


'심밧다'는 사용자 참여와 클릭 이벤트를 핵심으로 한다. 전체적인 플로우를 간략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티스토리/트위터/미투데이 사용자는 '심밧다'라는 광고심기 애플을 다운받아 설치하거나,
플러그인으로 자신의 또는 주인장의 블로그/소셜 미디어에 설치한다.

2)광고심기 애플인 '심밧다'에는 엔테테인먼트, 정치/사회, 생활/건강, 여행/취미, 맛집/요리,
문화/책, 패션/뷰터, IT/과학, 교육/취업, 비즈니스/경제, 스포츠별로 선택이 가능한 광고콘텐츠가
등록되어 있다.

3)A구독자는 티스토리/트위터/미투데이에 등록된 글을 보면서 A구독자는 자신이 원하는 텍스트나
구/절에서 광고심기 기능을 클릭한다. 클릭시 팝업으로 최소 5개에서 10개까지 유사/동일/연관 광고
가 보여진다.

4)A구독자는 '심밧다'에 있는 광고콘텐츠 중 가장 연관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광고를 선택해서 해당
광고를 심는다. 물론 광고심기는자유다. 광고를 심어도 되고 심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심었을 경우에
해당 콘텐츠가 좀 더 부각되거나 활성화 되거나 또는 자신에게 돌아올 혜택이 있음을 알려 준다.

5)B구독자가 심밧다의 마더 사이트에 찾아와 가장 최신순으로, 또는 관심목록 순으로 광고가 심어진
티스토리/트위터/미투데이의 해당 글을 구독한다. 광고가 심어진 텍스트/구/절에는 산삼과 같은 이미
지를 표시해 둔다. 심밧다의 마더사이트가 아니더라도 일반 블로그나 소셜미디어에서도 동일하다.

6)B구독자가 산삼 이미지를 클릭하면 첫 구독자가 남긴 광고가 팝업되어 텍스트/이미지/링크 형식
으로 보여지고, '심밧다'를 외치면? 클릭하면 해당 광고 페이지로 넘어가고 동시에 광고심은 A구독자
의 실적으로 남겨진다. 남겨진 실적을 누적해서 이후 광고수익을 제공하는 건 애드센스와 비슷하다.

7)C구독자가 나타나 다시 A구독자가 본 동일한 글에 광고심기를 한다. 하지만 C구독자는 A구독자가
광고심기한 부분에는 광고심기를 할 수 없는 제한이 있다. 광고가 지나치게 난립되는 것을 막아야 하고,
약간의 경쟁심을 주어 광고심기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림3> 대표적 소셜미디어 서비스, 트위터와 미투데이


이 외에도 기술적인 부분도 그렇고, 좀 더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긴 하다. 한편으론 약간 초딩같은 생각
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민망스럽기도 한데.. 소셜미디어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확고히 자리매김하면서
어떤 식으로든 새로운 광고시도는 이루어 질 것이기에 좀 더 세련되게 다듬으면 괜찮을 것 같고, 텍스트
외에 이미지에도 적용을 할 수 있다. 더불어 기존에 단순히 읽기에만 치중된 텍스트/글/기사에 약간의
사용자 참여 요소를 주어 "텍스트에 새생명을" 이라는 대의를 세울 수 있지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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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ice Park Junic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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