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무관심의 시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30 서브웨이 리셀러를 위한 대박 아이템, 코리아 행거
  2. 2010.01.27 Fragments of Attention & Crash of Them (2)


Bookmark and Share       Subscribe             



일단 제목은 서브웨이 리셀러에서 시작을 하지만 "코리아행거(가칭)"는 가까운 시일 내에 일반 소매점이나
대리점, 편의점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 생활용품으로서 우리들 생활 가까이에 자리매김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서브웨이 리셀러는 우리들이 지하철을 탈 때 접하는 사람들, 즉 뭐라고 해야 할까...
법적으로 인가 받지 않은 이동형 무점포 소매상인? 정도로 요약을 할 수 있겠다. 쉽게 말해 지하철에서 물건
파는 사람들을 서브웨이 리셀러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을 보노라면 한편으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을 단 시간에 설명해 내는 쇼핑호스트에 버금가는 말빨과 발표 능력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무관심을 관심으로 바꿔 내는 기술과 영업력이 정말 탁월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하철에
서의 무관심은 거의 자기보호에 가깝기에 일단 시작은 구매자의 "안해", "싫어", "건들지마"와 같은 마이너스
관심에서 출발하는 게 보통이다.

서브웨이 리셀러들이 취급하는 제품은 매우 다양하다. 면도기에서부터 칫솔, 배관클리너, 음악CD, 양말, 장갑,
또... 뭐가 있더라...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는 건강식품 등등이 바로 그것이다. 보통은 이런 제품에
대한 사람들 관심과의 매칭률이 제품 판매의 중요한 요인이 되는 것은 물론이다. 한편으로 요즘 지하철을 타면
꼭 보이는 모습, 관심있게 지켜 보게 되는 모습이 "고개 약간 숙이고, 팔 들고 있기"이다. 마치 뭔가 잘못해서 벌
받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멀리서 한 동안 지켜 보고 있노라면 "와, 정말 대단해. 팔 안아플까?, 목이 좀
결리겠다"라는 등의 여러 생각들이 송글송글 맺혀 오른다. 물론 나도 얼마전 부터는 DMB 시청에 동참하고 있긴
하지만... :) 이런 모습은 지하철이나 공공 장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밌고도 자연스러운 풍경이 되어 버렸다.


그림 1) 내 손 안에 작은 행복. 이동형 디바이스의 확산은 신체 건강을 위한 보조도구의 필요성을 증대시키고 있음.


코리아 행거는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현재 채워지지 않는 어떤 무관심한 부분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관심제품이다. 코리아 행거는 현재 지하철과 같은 탁트인 공간에서 고개 숙이고 팔 들고 손안에 PDA,
스마트폰, DMB, PSP, MP4플레이어, 넷북과 같은 다양한 이동형 디바이스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근육 피로
감을 덜어 주고, 최근 뼈건강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거북목증후군(머리가 거북이처럼
구부정하게 앞으로 나오는 것)과 같은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보조도구이다. 이동형 디바이스의 증가는
국내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기에, 코리아 행거는 수출용 제품으로도 꽤 괜찮은 아이템이란 생각이 든다. 어떤
식으로든 "고개 약간 숙이고 팔들고 있기"로 인한 불편함을 제거해 주는 것이 필요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건강상의 물리적 문제들을 줄여 나감으로써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이동형 디바이스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리아 행거라는 제품은 입는 로봇의 소비형 제품화로 나아갈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즉
흔히 이야기하는 안드로이드 사회로 나아 가는데 필요한 전환의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거 가지고 너무 복잡 다단하게 그리고 대단한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으로 비쳐질 수도 있겠지만, 기술적 진화와
라이프 스타일의 상관 관계는 항상 일정한 갭을 지니고 있는 게 현실이고, 제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접할 수 없고, 관련 제품과 그 가격이 적절하지 않다면 우리들에게는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이동형
디바이스의 일상화와 이용률 증가 속에서 이를 물리적으로 보조하는 도구들이 등장하게 될 것은 물론이고, 이러한
물리적인 도구와 입는 로봇을 잘 연결 시킴으로써 미래형 소비제품의 컨셉을 도출해 낸다면, 실제 제품화를 통해
돈을 좀 벌 수 있지 않을까...ㅋ :) 하지만 코리아 행거가 당장 입는로봇처럼 화려한 기술을 통해 만들어 지진 않을
것이다. 시작은 어깨를 지지점으로 팔과 디바이스의 무게를 받쳐 주는 간단한 보조도구 정도?



그림 2) 입는로봇의 등장. 하지만 입는로봇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작은 불편함을 제거해 주는 징검다리 제품들이 필요.


코리아 행거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꽤 고려할 부분들이 많다. 물론 여느 제품이 안그렇겠냐만은 사람들이
정말 이런 걸 필요로 하는 지도 알아야 하고, 사람들 마다 팔길이가 다 다르므로 길이를 어느 정도로 해야 하고,
팔과 디바이스를 합친 무게를 지탱해 주기 위해 기술적으로 그 하중을 어떻게 처리하고, 어깨를 지지점으로 할때,
가장 효과적으로 하중을 지지해 줌과 동시에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려면 어떤 구조가 필요하며, 어깨에 잘
견착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또 쉽게 부러지거나 망가지지 않도록 어떤 재질을 써야 할지, 괜시리 이거 썻다가
행거 무게 때문에 오히려 더 팔이 안 아프게 하고, 무게감을 못 느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디자인적으로도
주변 사람들이 봤을 때 이상한 사람으로 안 비쳐 지려면 크기나 색감을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투명으로 해야할지,
불투명으로 해야할 지, 사람의 팔부분에 가장 조화로운 형태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를 하기 위해 몇 개의 마디를
넣어야 할지, 어깨에만 지지점을 주는 게 효과적인지 아니면 양어깨를 지지점으로 활용하는 게 효과적인지, 장기적
으로는 입는로봇의 형태로 고도화하기 위해서는 또 어떻게 해야 할 지 등등의 내용들이 있다. 물론 여기에 사비로
만들어야 할지, 투자 받아야 할지, 그게 될지 안될지, 마진을 맞추고 나중에 뽕을 뽑으려면 얼마가 적정한지도 역시
고려할 내용들 가운데 있다. 에디슨은 전구를 만들었는데 난 요거 만들어서 역사에 남을 수 있을까는 추가다.



그림 3) 코리아 행거의 프로토타입에 가까운 모습.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겠지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코리아 행거의 예상 모습을 그려 보면서 기억은 가물 하지만 옛날 학창시절에 배운 기술 과목과 내용들이 떠오르고,
대학 때 배웠던 동역학과 정역학이 다시 생각나니 한편으론 재밌기도 하다. 그림이 너무 허접해서 민망스럽기도 한데,
보는 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현재 우리는 관심과 무관심의 조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무관심했던 부분이 관심이
모여 드는 관심의 장이 되고, 관심이 넘쳐 흐르던 곳에 다시 무관심이 제자리를 찾아 가면서 결국 우리는 그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고, 그 경험이 과거와 역사가 되는 과정을 반복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짧지만 긴 삶을 이어간다.
이런 반복은 수없이 지속되고 그 주기는 계속해서 짧아 지는 것은 물론이려니와, 이런 추세는 앞으로 점점 더 강해지리
라 보는데, 여러가지 계기가 있겠지만 관심이 필요하고 중요한 만큼 무관심 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바라보고,
이를 관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재조정하고, 그런 기회를 확산시켜 나간다면 우리는 분명 지금 보다 더 풍요
롭고 행복하며, 편안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관심과 무관심이란 말이 전혀 새로운 건 아니지만 바라 볼
수 있는 영역이 굉장히 넓고, 제공해 주는 기회 또한 그 만큼 많기에 개인적으로는 계속해서 새롭게 지켜 보게 된다.

관심은 우리들 각자가 고유히 간직하고 있는 귀중한 상품이다. 그 자체를 하나의 상품으로 보고, 여기에 가치를 부여하
고, 나아가 가격을 설정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그 방안을 찾아 가면서 그로부터 파생되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나,
생각들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바램이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를 섭렵함은 물론 정말 많은 고민과
생각들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또 그런 어려움이 관심을 다루기 위해 치러야할 가혹한 대가라서 어떤 때는 정말 귀찮기
도 하면서, 하기 싫기도 하고, 간혹 쓸데없다는 생각도 들 때가 많지만 그냥 나 죽었다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그 대가를
치러 나가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분명 한계는 있겠지만... :)

여하튼 이런 저런 재미나고 편리하면서도, 시대적 요구에 적합한 상품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더불어 우리가 몸
담고 있는 지구라는 곳과 자연, 바다, 생태계 그리고 다른 개체들과의 조화를 함께 고민해 나가면서 기술적인 발전으로
인한 부작용들도 최소화하고,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계속 푸르게 푸르게 가꿔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근데.. 정작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는 나쁜 습관을 고쳐야 하는데.. 부끄럽다.. 에궁.. 완전 자해성사.. ㅜ.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Junice Park Junice Park

댓글을 달아 주세요





Bookmark and Share       Subscribe             



Most people don't like to be violated their own attentions by themselves, because they think
attentions are the valuable places as like the sancutary they want to protect from the others.
Until now, the more I would try to find out any solutions to give some kind of worth their attention,
the more I have felt that the trial was so stupid and I descended into the abyss of confusion.
I think that it's impossible directly to handle something like that, just now. After all, we need
any kind of transmitter like device, contents, and questionnaires to reflect people's attention.

Although diverse attentions are just people's own sancutary, we gradually approach them more
closely, as this world evolves to the network society connected by wire-wireless service.
Of course, I think it's not helpful to kind of this world fulled of phenomenon or something visible.
Neverthless, I think we have to try to concentrate to our attentions. Because we will receive
the age of non-attention, some day. Maybe, this generation could not be the hero of the age.
Non-attention is so curious and remarkable, which can take a chance to advance the current
civilization or culture.

The territory of attention in conscious world is terribly changable as like the kaelidoscope of
life. As we are closer to our attention, i think, it is splited by a variety of fragments. And then,
the fragments of attention just get into the crash of them. Especially the phenomenon was clearly
demonstrated in the current virtual world like internet-media or network-society. Nowadays social
attention has taken the first step, and now it is running into each other in some kind of network.
As you know that, We call it sns or social-media. Absolutely next attention is on the alert for an
opportunity, and some people will be going to take the initiative who try to understand attention.



firgure 1) we live in the network-society. after all we will apporach the age of non-attention through android-era


Of course, I'm not correct, because I have just started the study about attention and attention phenomenon.
So I suggest that we together should have to take a chance for the research of attention, and it is necessary
to set up your own supervision about attention. I don't pressure your choice, if you don't need like that.
On the ohter hand, attentions are so much interesting, and the phenoemnons are seperated by some sort of
them. We can find out them from above the figure1, that is to say, first one is fragment of attention, second is
crash of seperated attention, 3rd is disorder of crashed attention, 4th is metastasis of non-attention, 5th is
housing of attention, 6th is reversal of non-attention, 7th is harmony between attention and non-attention, 8th
is concreteness of defiance attention, 9th is high value added of non-attention, respectively.

As you kown, attention is really two-faced, it seems that it is nothing for us, and the other one is so complicated.
Emotionally, attention is like something loved, and technically it's just user-interface we can see on the diverse
device like computer, smart-phone. Someday, user-interface will be replaced by the word of attention-interface.
Additionaly, we will be going to concerate to the non-attention in this world. I think our current attention is just
the earth, and non-attention is the galaxy. Of course, creativity is caused by more diverse motive-flux, but now
non-attention is most valuable resources for the next creativity and it will lead us to the new world. As time goes
by, network cells, we call it android, nano techonology, are going to penerate our lives more and more. Most
important thing is just to find out where we don't invest our attention. Thus far I say some kind of abstract
concept continuously, it is the nearest by that we try to look throughly. Anyway, I think it is so difficult both to
write someting in english and to systematize attentions for the purpose of authorizing them. :)


Thank for your valuable attention.


To be continued...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Junice Park Junice Par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es milliers d'oiseaux mystérieusement morts dans une localité de l'Arkansas auraient été victimes des feux d'artifice tirés pour le Nouvel an selon les autorités locale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nline. La piste est jugée plus probable que les autres raisons avancée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chaquetas, dont une tempête de grêle qui s'est abattue sur larégion,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utlet.Related articles:


    http://bugtruck.tistory.com/84 http://bugtruck.tistory.com/84

    http://pyosoon.tistory.com/34 http://pyosoon.tistory.com/34

    2013.01.04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Les patients ayant ouvert un Dossier médical personnel (DMP) avec un professionnel de santé pourront y accéder par internet à partir du mois d'avril,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utlet, a indiqué mercredi l'Asip Santé,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nline, l'agence d'Etat qui gère ce dispositif appelé à se développer de manière très progressiv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Actu en continu Nature : les courants atlantiques changent ,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Actu en continu Eric Besson au sujet des véhicules électriquesRelated articles:


    http://cecildesk.tistory.com/96 http://cecildesk.tistory.com/96

    http://yjacket.tistory.com/61 http://yjacket.tistory.com/61

    2013.01.05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