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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은 서브웨이 리셀러에서 시작을 하지만 "코리아행거(가칭)"는 가까운 시일 내에 일반 소매점이나
대리점, 편의점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 생활용품으로서 우리들 생활 가까이에 자리매김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서브웨이 리셀러는 우리들이 지하철을 탈 때 접하는 사람들, 즉 뭐라고 해야 할까...
법적으로 인가 받지 않은 이동형 무점포 소매상인? 정도로 요약을 할 수 있겠다. 쉽게 말해 지하철에서 물건
파는 사람들을 서브웨이 리셀러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을 보노라면 한편으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을 단 시간에 설명해 내는 쇼핑호스트에 버금가는 말빨과 발표 능력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무관심을 관심으로 바꿔 내는 기술과 영업력이 정말 탁월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하철에
서의 무관심은 거의 자기보호에 가깝기에 일단 시작은 구매자의 "안해", "싫어", "건들지마"와 같은 마이너스
관심에서 출발하는 게 보통이다.

서브웨이 리셀러들이 취급하는 제품은 매우 다양하다. 면도기에서부터 칫솔, 배관클리너, 음악CD, 양말, 장갑,
또... 뭐가 있더라...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는 건강식품 등등이 바로 그것이다. 보통은 이런 제품에
대한 사람들 관심과의 매칭률이 제품 판매의 중요한 요인이 되는 것은 물론이다. 한편으로 요즘 지하철을 타면
꼭 보이는 모습, 관심있게 지켜 보게 되는 모습이 "고개 약간 숙이고, 팔 들고 있기"이다. 마치 뭔가 잘못해서 벌
받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멀리서 한 동안 지켜 보고 있노라면 "와, 정말 대단해. 팔 안아플까?, 목이 좀
결리겠다"라는 등의 여러 생각들이 송글송글 맺혀 오른다. 물론 나도 얼마전 부터는 DMB 시청에 동참하고 있긴
하지만... :) 이런 모습은 지하철이나 공공 장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밌고도 자연스러운 풍경이 되어 버렸다.


그림 1) 내 손 안에 작은 행복. 이동형 디바이스의 확산은 신체 건강을 위한 보조도구의 필요성을 증대시키고 있음.


코리아 행거는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현재 채워지지 않는 어떤 무관심한 부분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관심제품이다. 코리아 행거는 현재 지하철과 같은 탁트인 공간에서 고개 숙이고 팔 들고 손안에 PDA,
스마트폰, DMB, PSP, MP4플레이어, 넷북과 같은 다양한 이동형 디바이스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근육 피로
감을 덜어 주고, 최근 뼈건강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거북목증후군(머리가 거북이처럼
구부정하게 앞으로 나오는 것)과 같은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보조도구이다. 이동형 디바이스의 증가는
국내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기에, 코리아 행거는 수출용 제품으로도 꽤 괜찮은 아이템이란 생각이 든다. 어떤
식으로든 "고개 약간 숙이고 팔들고 있기"로 인한 불편함을 제거해 주는 것이 필요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건강상의 물리적 문제들을 줄여 나감으로써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이동형 디바이스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리아 행거라는 제품은 입는 로봇의 소비형 제품화로 나아갈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즉
흔히 이야기하는 안드로이드 사회로 나아 가는데 필요한 전환의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거 가지고 너무 복잡 다단하게 그리고 대단한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으로 비쳐질 수도 있겠지만, 기술적 진화와
라이프 스타일의 상관 관계는 항상 일정한 갭을 지니고 있는 게 현실이고, 제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접할 수 없고, 관련 제품과 그 가격이 적절하지 않다면 우리들에게는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이동형
디바이스의 일상화와 이용률 증가 속에서 이를 물리적으로 보조하는 도구들이 등장하게 될 것은 물론이고, 이러한
물리적인 도구와 입는 로봇을 잘 연결 시킴으로써 미래형 소비제품의 컨셉을 도출해 낸다면, 실제 제품화를 통해
돈을 좀 벌 수 있지 않을까...ㅋ :) 하지만 코리아 행거가 당장 입는로봇처럼 화려한 기술을 통해 만들어 지진 않을
것이다. 시작은 어깨를 지지점으로 팔과 디바이스의 무게를 받쳐 주는 간단한 보조도구 정도?



그림 2) 입는로봇의 등장. 하지만 입는로봇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작은 불편함을 제거해 주는 징검다리 제품들이 필요.


코리아 행거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꽤 고려할 부분들이 많다. 물론 여느 제품이 안그렇겠냐만은 사람들이
정말 이런 걸 필요로 하는 지도 알아야 하고, 사람들 마다 팔길이가 다 다르므로 길이를 어느 정도로 해야 하고,
팔과 디바이스를 합친 무게를 지탱해 주기 위해 기술적으로 그 하중을 어떻게 처리하고, 어깨를 지지점으로 할때,
가장 효과적으로 하중을 지지해 줌과 동시에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려면 어떤 구조가 필요하며, 어깨에 잘
견착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또 쉽게 부러지거나 망가지지 않도록 어떤 재질을 써야 할지, 괜시리 이거 썻다가
행거 무게 때문에 오히려 더 팔이 안 아프게 하고, 무게감을 못 느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디자인적으로도
주변 사람들이 봤을 때 이상한 사람으로 안 비쳐 지려면 크기나 색감을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투명으로 해야할지,
불투명으로 해야할 지, 사람의 팔부분에 가장 조화로운 형태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를 하기 위해 몇 개의 마디를
넣어야 할지, 어깨에만 지지점을 주는 게 효과적인지 아니면 양어깨를 지지점으로 활용하는 게 효과적인지, 장기적
으로는 입는로봇의 형태로 고도화하기 위해서는 또 어떻게 해야 할 지 등등의 내용들이 있다. 물론 여기에 사비로
만들어야 할지, 투자 받아야 할지, 그게 될지 안될지, 마진을 맞추고 나중에 뽕을 뽑으려면 얼마가 적정한지도 역시
고려할 내용들 가운데 있다. 에디슨은 전구를 만들었는데 난 요거 만들어서 역사에 남을 수 있을까는 추가다.



그림 3) 코리아 행거의 프로토타입에 가까운 모습.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겠지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코리아 행거의 예상 모습을 그려 보면서 기억은 가물 하지만 옛날 학창시절에 배운 기술 과목과 내용들이 떠오르고,
대학 때 배웠던 동역학과 정역학이 다시 생각나니 한편으론 재밌기도 하다. 그림이 너무 허접해서 민망스럽기도 한데,
보는 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현재 우리는 관심과 무관심의 조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무관심했던 부분이 관심이
모여 드는 관심의 장이 되고, 관심이 넘쳐 흐르던 곳에 다시 무관심이 제자리를 찾아 가면서 결국 우리는 그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고, 그 경험이 과거와 역사가 되는 과정을 반복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짧지만 긴 삶을 이어간다.
이런 반복은 수없이 지속되고 그 주기는 계속해서 짧아 지는 것은 물론이려니와, 이런 추세는 앞으로 점점 더 강해지리
라 보는데, 여러가지 계기가 있겠지만 관심이 필요하고 중요한 만큼 무관심 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바라보고,
이를 관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재조정하고, 그런 기회를 확산시켜 나간다면 우리는 분명 지금 보다 더 풍요
롭고 행복하며, 편안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관심과 무관심이란 말이 전혀 새로운 건 아니지만 바라 볼
수 있는 영역이 굉장히 넓고, 제공해 주는 기회 또한 그 만큼 많기에 개인적으로는 계속해서 새롭게 지켜 보게 된다.

관심은 우리들 각자가 고유히 간직하고 있는 귀중한 상품이다. 그 자체를 하나의 상품으로 보고, 여기에 가치를 부여하
고, 나아가 가격을 설정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그 방안을 찾아 가면서 그로부터 파생되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나,
생각들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바램이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를 섭렵함은 물론 정말 많은 고민과
생각들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또 그런 어려움이 관심을 다루기 위해 치러야할 가혹한 대가라서 어떤 때는 정말 귀찮기
도 하면서, 하기 싫기도 하고, 간혹 쓸데없다는 생각도 들 때가 많지만 그냥 나 죽었다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그 대가를
치러 나가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분명 한계는 있겠지만... :)

여하튼 이런 저런 재미나고 편리하면서도, 시대적 요구에 적합한 상품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더불어 우리가 몸
담고 있는 지구라는 곳과 자연, 바다, 생태계 그리고 다른 개체들과의 조화를 함께 고민해 나가면서 기술적인 발전으로
인한 부작용들도 최소화하고,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계속 푸르게 푸르게 가꿔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근데.. 정작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는 나쁜 습관을 고쳐야 하는데.. 부끄럽다.. 에궁.. 완전 자해성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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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ice Park Junic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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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2009년 기축년에는 여러분들 모두의 소원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



내일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절이자 새 해에는 어김없이 찾아 오는 설이다. 페르소나 여행기의 주인공 유씨티와 재미나, 반태일, 그리고 나표현이 저녁식사를 위해 서울 명동에 함께 자리했다. 유명한과 새로와는 설 연휴가 시작되자 마자 일찍이 귀성 대열에 합류하여 이 번 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유씨티, 재미나, 반태일, 나표현은 인파 사이를 무심히 휘도는 겨울 바람과 함께 탁트인 중앙길을 따라 걸으며 설 전날의 자유로움을 만끽해 본다. 재미나는 가족과 친지들이 모두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 서울에서 설을 보낼 때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지만 오늘은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니 마음이 계속 설레인다. 유씨티와 반태일, 나표현은 내일이면 어김없이 조상님들께 제사를 지내러 친적 집으로 아침 일찍 서둘러 가야 하지만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지내는 재미나를 위해, 그리고 남는 시간을 좀 어떻게든 떼워 보고자, 이런 저런 이유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의 아름다운 반항아, 전태일은 마치 투덜이 스머프인양 “난 설 명절이 싫어!”라며 혼잣말로 중얼거리지만.


    

<인파로 북적이는 서울 명동거리 | 사진출처 : 네이버백과사전>


유씨티는 북적한 서울 명동의 중앙길을 따라 걸으며 즐비하게 늘어선 피부샵, 액세서리점, 옷가게, 음식점, 부티크샵, 패스트푸드점 사이를 지나친다. 설 명절 분위기와는 또 사뭇 다른 현대식 간판과 화려하게 치장된 인테리어. 유씨티는 어느 새 군중 속의 고독이 아닌 “쇼윈도 속의 고독”을 느끼는 스스로를 발견한다.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어느 새 지갑이 꽁꽁 얼어 버렸기 때문이다. 예전 같으면 명절 분위기 낸다고 새로 나온 신상 하나 더 사곤 했었는데 부모님 명절 선물 사고, 조카들 세뱃 돈 줄 생각하니 더 이상의 지출에 지갑이 계속 “이제 그만!”을 외친다. 유씨티의 지갑은 정해진 지출 이상을 소비할 경우 손담비의 목소리가 담긴 “지출이 정해진 기준을 초과하였습니다”라는 멘트가 나오 도록 설계된 IT기술이 접목된 음성인식 지갑이라 유씨티는 그 동안의 헤픈 씀씀이를 줄일 수 있었다.

재미나와 나표현은 유씨티의 지갑에서 들려 오는 “이제 그만!”이라는 지출억제 알람 소리를 들으며 깔깔 웃어댄다. 재미나가 손담비 목소리 대신 자기 목소리를 넣어 주겠다고 하자 유씨티는 “됐거등”이라며 반응이 신통치 않다. 거리를 걷다 나표현이 네일아트 샵 발견! 재미나를 보며 Drop By하잔다. 유씨티는 한 숨을 쉬며 어쩔 수 없이 동행해 들어 가지만 우리의 아름다운 반항아 반태일은 이 추운 겨울 날 밖에서 기다리겠단다… ㅡㅡ;; 네일아트 샵에 들어가니 화려한 견본들로 가득하다. 여심을 붙잡는 데 전혀 손색이 없어 보인다. 유씨티도 혹해서 남성용 네일아트를 받기 위해 자리 에 앉았다. 그의 지갑 속에선 격앙된 목소리의 “이제 그만!”이라는 손담비의 목소리가 흘러 나옴에도 불구하고. 나표현은 네일아트를 받는 동안 새로와에게 자랑하려고 휴대폰을 꺼내 들고는 실시간으로 중계를 해주고, 새로와는 너무 부럽다며 나중에 자기도 데려가 달란다. 새로와는 큰아버지 댁에 들러 재작년에 장가간 사촌 동생의 한 살된 갓난아기가 너무 귀엽고 깜찍하다며 고화질 휴대폰으로 영상을 보내 준다.




나표현은 네일아트 서비스 모습을 인터넷으로 등록하기 기능을 이용해 자신의 블로그에 실시간으로 전송 후 유씨티, 재미나와 함께 다시 중앙길로 들어선다. 아! 우리의 아름다운 반항아 반태일이 있었구나 반태일의 코끝은 살짝 고드름 비슷한게 묻어 있었는 데... 유씨티, 재미나, 나표현, 그리고 반태일이 던킨도너츠와 Forever21을 지나 아디다스 매장과 Converse 매장 앞에 이르자 사거리 빈공터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사람들의 거리 가득한 웃음소리와 환
호성을 들으며 4명의 주인공은 어리둥절. 가까이 다가가자 설 명절 맞이 전통놀이 축제가 벌어 지고 있었다. 제기차기, 윷놀이, 팽이치기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추운 겨울 바람도 샘이 나는 지호기심 어린 눈망울로 가던 길을 멈추고 바라 보는 듯 했다. 전통놀이가 설자리를 잃어가는 현대에 뜻 밖의 광경에 반태일은 기쁜 마음으로 제기차기에 참여했다. 비록 헐랭이로 두개 차고 에선에서떨어졌지만... 젊은 놈이 제기차기를 더 못해요... ㅡㅡ;; 우리의 희망 유씨티는 왕년의 제기차기 실력을 발휘하며 헐랭이 30개, 양발 42개, 한 발 62개로 쾌선전하며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42세의 왕제기 옹께 밀려 아깝게 준우승에 머무르며 분루를 삼켜야만 했다. 그래도 나표현과 새로와는 유씨티를 다시 봤다며 준우승을 축하해 주었다. 반태일에 대한 반응은 생략...


    

<설 민속놀이 널뛰기와 제기차기  |  사진출처 : 네이버백과사전>


오랜만에 전통놀이를 즐기며 한국 민속놀이의 재미를 맛 본 우리 주인공들은 이참에 민속주로 오늘 하루를 마감하고자 인사동 거리로 발걸음을 돌린다. 무사히 한 해를 보내면서 마음 먹은 일들을 잘 이룰 수 있도록 조상들께 감사를 표하고,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설 날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는 매우 소중하며 뜻 깊은 시간이다. 나라들 마다, 사람들 마다 새 해를 맞이하는 풍습과 그 모습은 사뭇 다르지만 화합과 공유의 미덕이 묻어나고 마음을 나눈다는 것은 어느 곳이나 다 마찬가지가 아닐까. 명절 때 빼곤 눈씻고 찾아 볼 수 없는 한국 전통 문화와 민속놀이지만 간단히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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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ice Park Junic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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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2013.07.27 0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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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는 즐거움을 찾는 퍼니 메이커 재미나는  며칠 전 인터넷을 서핑 하던 중 Talk to Frank라는 약물금지 캠페인관련 웹사이트를 방문하였다. 재미나는 이 사이트에서 벌이고 있는 약물금지 캠페인에 관심을 기울이며 정보를 확인하던 중에, 색다른인터랙션 요소를 발견하곤 그 재미에 흠뻑 빠져 들었다.



Addiction 메뉴에서 실감으로 표현된 사람 손 모양으로 지하실 바닥에 떨어진 코카인을 줍는 느낌이 너무 사실적이어서 마우스를 이용했지만 마치 진짜 손으로 무언가를 선택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재미나는 웹이 점차 풀화면을 기반으로 미디어화 되어 가는 상태에서 마우스 진동효과 등에 의한 실감 요소가 가미되어 지금 보다 더 사실적인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Talk to Frank는 마약 중독에 이르는 과정과 그로 인한 부작용을 사용자가 직접 웹사이트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로부터 약물 남용으로부터  그들 스스로를 보호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미 약물 중독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상담과 치료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재미나는 MSN Live Messenger에 프랭크를 원클릭으로 등록할 수 있음을 알고 언제든 약물중독과 관련한 정보가 필요할 때 그리고 프랭크가 도움이 필요할 때 그와 대화할 수 있도록 메신저 친구로 등록하고 우리의 대중 마술사 유명한에게도 그를 소개해 주었다.




[내 재미요소 충족]을 위한 [연관 주소 보기]
Talk to Frank' Basement Story : http://www.talktofrank.com/basemen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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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ice Park Junic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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